더 글렌리벳 15년의 품격은 시간이 주는 선물이다.

뉴 프렌치 오크통에서 더 글렌리벳 15년의 이름에 걸맞은 품격을 자랑한다.
새로운 정체성이 부여되었다.

프렌치 오크통 특유의 향과 드라이한 느낌, 이국적이고 복잡한 풍미 그리고 오래도록 머무는 맛의 긴 여운까지.
더 글렌리벳 15년의 이름에 걸맞은 품격을 자랑한다.​

Character
긴 여운을 주는 달콤한 아몬드의 맛
Color
깊고 강렬한 황금색
Nose
풍부하게 느껴지는 부드러운 버터향
Palate
알싸한 과일 향과 고소한 견과류의 절묘한 하모니
Finish
긴 여운을 주는 달콤한 아몬드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