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 케르만스 압생트
최고관리자
리큐르
0
1301
2019.02.27 19:47
Pere Kermann’s Absinthe
원산지 : France / Le Havre
용량 : 700ml
알콜도수 : 60
설명 :
| 제품상세 설명 | |
| [Tasting Note] 컬러: 황홀한 그린옐로우 향 : 압생트 특유의 쑥, 민트, 그리고 아니스 향의 조화 맛 : 부드러운 쑥과 민트맛, 미묘한 달콤함의 긴 여운 음식 : 물과 설탕을 희석시켜 먹거나, 다양한 칵테일 가능 [압생트] 향쑥의 라틴어인 압신티움에서 이름을 가져온 압생트는 70%라는 살인적인 알코올 도수를 자랑 (현재 55%부터 생산) 알코올 도수가 너무 높아서 보통은 물과 1:1로 희석해서 마신다. 압생트를 다룬 작품으로 가장 유명하리라 생각되는 고흐의 <압생트가 있는 정물>을 봐도 압생트 잔 옆에 물병이 놓여있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또한 향쑥 특유의 쓴 맛이 있어 각설탕을 녹여서 먹는데, 압생트 전용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스푼 위에 설탕을 놓고 불로 녹인 다음 먹는다. 물이 한 방울씩 설탕 위에 떨어지고, 설탕이 섞인 물과 압생트가 섞여 담황색 빛을 드러낸다 | |
| · 브랜드 설명 | |
| 고흐가 귀를 짜르기 전에 마셨다는 압생트(ABSENTE) 연한 초록 색상을 뛰는 이 술은 유로 트립(Euro Trip) 이라는 영화에서도 소개 되었으며 고흐가 압셍트를 마실 당시에는 그 술에 환각상태를 만드는 테레벤Tereben 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당시그 술을 마시고서 자신의 귀를 잘랐다고 하여 더욱 유명해진 술이기도 하다. 이후 프랑스와 일부 유럽국가에서 압생트 금주령이 내려 지기도 했던 매력적인 술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압생트는 독성물질을 제거 한 채 생산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
